3278
|
사랑은 끝없는 용서의 행위이며, 습관으로 굳어지는 상냥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69
|
3277
|
어린이는 의문부호의 바다로 둘러싸인 호기심의 섬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71
|
3276
|
책을 백독하면 저절로 알게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76
|
3275
|
언제나 자기는 속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속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73
|
3274
|
서로에게 모든 것을 줄 때 평등한 거래가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62
|
3273
|
어떤 일을 하건, 결과를 생각해야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59
|
3272
|
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59
|
3271
|
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! [셰익스피어]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65
|
3270
|
공손이란 가장 친절한 방법으로 가장 친절한 것을 향하고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58
|
3269
|
선을 행하는 데는 생각이 필요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63
|
3268
|
할 일을 찾아낸 자는 축복받을 지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60
|
3267
|
머리 위에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, 내 마음에는 도덕률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54
|
3266
|
구름 뒷편도 태양은 빛나고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54
|
3265
|
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53
|
3264
|
산 기계를 만들지 말고, 인간을 만들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6 |
72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