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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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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란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의 集大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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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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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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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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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그 사람의 생각의 소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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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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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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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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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연민은 처음에는 깃털요처럼 따스하고 아늑하지만 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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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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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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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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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은 가난한 사람들의 냉장고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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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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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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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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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작은 잘못을 책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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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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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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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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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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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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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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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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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대해 논할 때, 자기 기만에 대해서는 할 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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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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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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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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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양심처럼 더없이 폭신한 베개는 이 세상에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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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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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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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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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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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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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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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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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쇼윈도를 통해 눈여겨본 상품을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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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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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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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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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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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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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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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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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는 지식의 원천이며, 미래는 희망의 원천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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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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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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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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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지 않은 자는 기회가 와도 소용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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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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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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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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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의 단란함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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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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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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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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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를 낚으러 가는 노인의 가슴 속엔 언제나 어린 소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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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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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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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