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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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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]를 잃으면 [나]를 알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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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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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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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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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영예스러운 것이지만, 아울러 부담스러운 일이기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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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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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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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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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은 평범한 생김새의 사람을 좋아하신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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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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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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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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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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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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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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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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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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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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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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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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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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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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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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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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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육체 속의 건강한 정신은 우리가 기도해야 할 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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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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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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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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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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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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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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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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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이 비즈니스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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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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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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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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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와 번지르르한 겉모양은 서로 다른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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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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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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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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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를 고쳐나가는 과정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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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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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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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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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제국을 맡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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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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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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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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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어머니는 아이들을 사랑하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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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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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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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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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친다는 것은 곧 두 번 이상을 배우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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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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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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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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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는 강을 어떻게 건널까 하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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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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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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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