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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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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다귀 하나에 두 마리 개가 싸우는 동안 다른 개가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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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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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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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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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때로 낭비해 보는 것은 대단히 유쾌한 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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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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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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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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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의 색은 단연 灰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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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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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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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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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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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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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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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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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바보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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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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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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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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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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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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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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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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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이 먼 사람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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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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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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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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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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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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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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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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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은 모든 염려의 어머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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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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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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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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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춘기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바로 열병 같은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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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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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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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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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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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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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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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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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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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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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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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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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한 마음을 가지지 않은 선인도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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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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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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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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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도 차면 넘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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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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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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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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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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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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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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