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50
|
진실의 색은 단연 灰色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43
|
2649
|
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36
|
2648
|
누구나 바보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45
|
2647
|
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36
|
2646
|
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이 먼 사람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22
|
2645
|
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24
|
2644
|
고독은 모든 염려의 어머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23
|
2643
|
사춘기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바로 열병 같은 것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08
|
2642
|
공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09
|
2641
|
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16
|
2640
|
악한 마음을 가지지 않은 선인도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06
|
2639
|
우물도 차면 넘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31
|
2638
|
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46
|
2637
|
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,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51
|
2636
|
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손 안에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4 |
160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