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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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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명한 사람이 아니면 여가를 선용하지 못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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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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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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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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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 아무것도 배우려 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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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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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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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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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눈 먼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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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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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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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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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의 유일한 목적은 사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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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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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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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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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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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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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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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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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와 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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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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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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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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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을 깡그리 빼앗아 버렸을 때는, 그 사람을 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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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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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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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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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은 타 보아서 시험하고, 인간은 사귀어 보고 시험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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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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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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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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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돈이 가득 찬 지갑보다 책이 가득찬 서재가 훨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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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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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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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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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친절은 다른 친절을 가져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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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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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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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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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과 부는 미(美)를 창조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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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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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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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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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을 태만이라고 한다면,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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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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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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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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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사람이고, 친구를 잃은 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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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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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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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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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음을 고쳐주는 영약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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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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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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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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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도 차면 넘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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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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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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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