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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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설은 연애와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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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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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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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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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의 사귐은 담담함이 물과 같고, 소인의 사귐은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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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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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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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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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문제를 반쯤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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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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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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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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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나눈 기쁨은 두 배나 더 기쁘고 서로 나눈 슬픔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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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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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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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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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명이란 개인과 개인을 결합시키고, 그 다음에 가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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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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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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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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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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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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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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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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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나라의 왕이든 교황이든 이 세상에서 아무런 괴로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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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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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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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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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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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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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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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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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는 긴 팔을 가지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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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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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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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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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설지공(螢雪之功) 이세민(598-649) 중국 당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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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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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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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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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먼저 등을 구부리지만 않으면 남이 당신 등에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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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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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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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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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한 예술이란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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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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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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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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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이란 마라톤 같아서 스타트가 만사가 아니요, 지구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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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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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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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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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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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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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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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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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때로 어떤 상황을 돌이켜 볼 때, 네가 생각했던 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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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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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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