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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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과일이 잘 익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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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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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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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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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세가 넘으면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갖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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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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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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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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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귀영화는 언제든지 아낌없이 보낼 각오를 하고 있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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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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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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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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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에서 상처받지 않는 군인은 없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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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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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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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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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, 하나님의 나라가 너의 것임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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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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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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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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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것을 읽은 체할 때 그 책은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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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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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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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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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누구의 인생에도 대수롭지 않은 날이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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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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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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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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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미(美)를 훔치는 도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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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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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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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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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즐거움의 증폭제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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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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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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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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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조금씩 더 안다는 것은 하나도 알지 못한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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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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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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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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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식은 본능이요, 그것이 많은 사람은 천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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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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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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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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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다란 기쁨은 커다란 고통과 마찬가지로 말이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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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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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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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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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제국을 맡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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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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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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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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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한 순간이라도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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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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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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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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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영업은 고객구매후 시작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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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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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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