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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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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여가 시간이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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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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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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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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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은 바늘처럼 들어와 참나무처럼 퍼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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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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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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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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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에서 이등상이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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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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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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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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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에게는 비평보다도 귀감이 필요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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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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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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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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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사랑할 때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은 우리가 정상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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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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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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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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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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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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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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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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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로 태어나는 것은 우연이지만 신사로 죽는 것은 노력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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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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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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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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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속에서의 고요함은 참다운 고요함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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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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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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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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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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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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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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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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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사소한 일에 걱정하지도 않고 벌벌 떨고 겁내지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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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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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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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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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움을 통해 인생은 풍요해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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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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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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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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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찾아온 기쁨은 쉬 떠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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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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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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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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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자기는 속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속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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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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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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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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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근심으로 가득 차서 서서 바라볼 여유도 없다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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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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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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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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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총칼을 든 10만 대군보다 한 장의 신문을 더 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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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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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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