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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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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버지가 누구였느냐는 문제가 안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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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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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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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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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그 사람의 생각의 소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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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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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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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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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혼자 간직하되 용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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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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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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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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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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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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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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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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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란 아내가 완전하길 바라고 자기는 그렇지 못한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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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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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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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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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능이란 마음의 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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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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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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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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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첫 네 시간 동안만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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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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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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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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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쾌락, 긴 후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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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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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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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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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는 악운을 깨뜨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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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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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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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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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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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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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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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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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과 사랑을 하기에는 인생이 짧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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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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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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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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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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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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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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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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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이별해 보았으므로 당신은 더 부자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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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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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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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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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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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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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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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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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보고 있는 사람이 없을 때의 당신이 당신의 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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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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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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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