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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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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친절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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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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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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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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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속에 사랑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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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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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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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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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오래 산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고 많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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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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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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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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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늙는다는 것을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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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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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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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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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이 오늘 깨달은 것, 머리는 내일쯤 가서야 이해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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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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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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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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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이나 폭풍우는 피해 갈 수 있어도 서두름이란 악마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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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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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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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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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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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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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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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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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워 죽기는 쉬우나 길을 내 주기는 어렵다/송상헌(임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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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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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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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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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이 어렵기 마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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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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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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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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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란 다른 문을 통해 돌아오는 과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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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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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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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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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사람은 목적을,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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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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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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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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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가벼운 시를 즐길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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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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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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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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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운전자들에게서 정중한 대접을 받으려면 경찰차를 모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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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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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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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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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희망만 있으면 싹이 튼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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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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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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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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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를 낚으러 가는 노인의 가슴 속엔 언제나 어린 소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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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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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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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