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63
|
굶주린 개는 더러운 푸딩이라도 먹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9
|
2062
|
기쁨은 평화가 춤추는 것이요, 평화는 기쁨이 잠든 것이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42
|
2061
|
금전은 비료와 같은 것으로 뿌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38
|
2060
|
사람의 근심은 남의 스승 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생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29
|
2059
|
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받은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26
|
2058
|
노후의 질병의 근원은 모두 젊었을 때에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30
|
2057
|
우리가 기뻐하고 행복해할 때, 하는 일도 잘 되고 사람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37
|
2056
|
지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49
|
2055
|
코끼리가 싸우면 죽어나는 건 발밑의 풀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0
|
2054
|
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한 순간이라도 시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30
|
2053
|
행복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면 그 공장의 주인은 바로 웃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32
|
2052
|
남자란, 말하며 접근할 때는 봄이지만 결혼해 버리면 겨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29
|
2051
|
내일의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에 근거한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8
|
2050
|
감사하는 영을 개발하시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1
|
2049
|
아무리 화려한 궁전이라도 초라한 내 집만한 곳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41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