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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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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다음 세 마디뿐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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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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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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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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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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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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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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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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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퍼센트의 가능성, 그것이 나의 길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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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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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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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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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묻는 사람이 많은 것을 배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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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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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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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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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는 결을 따라 쪼개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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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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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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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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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마음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늘 싸우고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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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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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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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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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느낌이기 전에 우리의 의무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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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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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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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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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 감사하는 정신이 결핍된 것은 현대 기독교의 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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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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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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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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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미로움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몸을 망치지 않은 자가 없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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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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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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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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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, 한 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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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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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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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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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받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행복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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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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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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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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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자연을 따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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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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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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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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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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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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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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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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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발을 밟고 서지 않은 자만이 굳건히 설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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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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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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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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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의 난로 가가 가장 좋은 학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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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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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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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