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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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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서 동시에 노래할 수는 있으나 동시에 지껄일 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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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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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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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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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은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, 느끼는 자에게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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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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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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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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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다쟁이란 다른 사람들이 불이 났다고 생각하게끔 연기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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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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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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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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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한 것이 동정보다 낫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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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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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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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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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사랑의 석양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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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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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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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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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은 배, 민중은 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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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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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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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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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배운 것과 똑같은 사실을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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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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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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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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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눈이 내려도 가슴이 떨리지 않는 것은 늙어간다는 징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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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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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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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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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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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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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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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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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다란 비결은 결코 낡지 않은 인간으로서 인생을 끝까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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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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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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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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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을 빼놓곤 이 나라에 들어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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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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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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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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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을 알면 위험이 사라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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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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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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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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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가 오지 않을 때에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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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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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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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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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사람들의 공통분모는 찾을 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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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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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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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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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친 예절은 지나친 교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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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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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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