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70
|
사랑은 우리가 기꺼이 피우는 폭발하는 시가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1
|
1869
|
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66
|
1868
|
널리 퍼진 의견이야말로 세상에서 최대의 거짓말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61
|
1867
|
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60
|
1866
|
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사람은 코미디언, 사람들로 하여금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69
|
1865
|
도둑 맞고 사립문 고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43
|
1864
|
수천 그루의 나무로 울창해진 숲도 한 톨의 도토리로부터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41
|
1863
|
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47
|
1862
|
나의 소원은 대한의 독립이오/김 구(일제 강점기 도중)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2
|
1861
|
근심으로 얻게 되는 것은 주름살밖에 없는데 그것이야말로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6
|
1860
|
생명력은 살아 남는 능력뿐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능력에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3
|
1859
|
본능이란 마음의 코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5
|
1858
|
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56
|
1857
|
기쁨은 기도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69
|
1856
|
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2 |
171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