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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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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·검약·겸허를 몸가짐의 삼보(三寶)로 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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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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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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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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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조각의 구름이 태양을 덮기에 족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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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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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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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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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이란 귀먹은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눈먼 사람이 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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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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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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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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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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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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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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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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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을 잘 피우는 사람은 싸움도 잘 말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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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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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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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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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범이란 남에게 영향을 주는 주된 일이 아니라, 유일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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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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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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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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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생이 지나서야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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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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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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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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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참으로 귀중한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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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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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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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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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지성에 대한 상상력의 승리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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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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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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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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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고란 할 때는 말로 주고 싶고, 받을 때는 되로 받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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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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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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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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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는 쟁취하는 것이지 제공받는 것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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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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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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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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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,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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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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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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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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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와 시시한 루머가 다른 점은 큰 소리로 말하는가 작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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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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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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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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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를 신뢰하지마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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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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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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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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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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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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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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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