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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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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,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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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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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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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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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은 샴페인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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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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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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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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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에서 행동까지는 길이 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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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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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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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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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바로 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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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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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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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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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는 我와 非我의 투쟁의 기록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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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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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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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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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습지 않은가 집시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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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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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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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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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은 인류를 사로잡는 모든 질환과 비참을 치료해 주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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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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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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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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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종일관하는 자는 운명을 믿고, 변덕 부리는 자는 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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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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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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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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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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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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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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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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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를 알고도 행하지 않음이 부끄러운 일이다/강 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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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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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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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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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위대한 기도는 인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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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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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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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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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강도 바다로 흐르게 되어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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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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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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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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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고기를 주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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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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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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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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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다란 비결은 결코 낡지 않은 인간으로서 인생을 끝까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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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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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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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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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예의 대가로 얻은 이득은 손해라고 불러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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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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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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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