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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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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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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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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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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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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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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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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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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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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은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, 느끼는 자에게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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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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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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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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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 받지 못하는 예술은 바람 없는 풍차와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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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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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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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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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두려워하는 것은 삶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으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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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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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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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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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미(美)를 훔치는 도둑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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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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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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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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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는 앞을 향하게 하라, 그러나 항상 그것을 따라가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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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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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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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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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에게 은혜를 베풀면 혀끝의 독도 감사로 변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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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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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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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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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렉산더 대왕의 스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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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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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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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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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이란 한두 주일 뒤면 기분이 전처럼 좋아지겠지 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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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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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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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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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가들은 책을 읽고서 기억하는 부류와 책을 읽고 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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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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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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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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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은 더이상 단순화할 수 없을 때까지 단순화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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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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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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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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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숲에서 나무를 보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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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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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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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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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한 사람에 오만하지 말고, 오만한 자에게 겸손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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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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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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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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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슬픔보다 더 떨쳐버리기 힘들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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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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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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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