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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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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위에 맞을 때 하는 수천 번의 감사보다 이와 어긋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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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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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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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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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태는 도덕가의 가장 큰 문제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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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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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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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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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자신이 되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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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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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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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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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희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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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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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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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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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것은 선하고 선한 자는 곧 아름다워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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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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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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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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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도 사랑하는 사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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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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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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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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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물은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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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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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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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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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럿이 모이면 그것이 바로 잔치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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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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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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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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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 범람이 흙을 파서 밭을 일구듯이, 병은 모든 사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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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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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7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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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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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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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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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7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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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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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희와 절제 그리고 안정은 의사의 방문을 사절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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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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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7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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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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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뒷걸음질을 해서 미래로 갈 수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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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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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7 |
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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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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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두 가지 화학 물질이 접촉하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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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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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7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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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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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폐로는 물건을 살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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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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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7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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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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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]를 잃으면 [나]를 알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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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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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7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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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