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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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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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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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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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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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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한 독자는 훌륭한 저자만큼이나 드물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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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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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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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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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을 잘 운동시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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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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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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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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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, 작업장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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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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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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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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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은 쉽게 일자리를 얻지만, 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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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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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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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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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란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의 集大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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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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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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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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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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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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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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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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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도 그와 똑같은 기쁨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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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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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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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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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은 캄캄한 밤에만 볼 수 있습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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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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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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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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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의 연극은 인생이 송두리째 비쳐진 거울이지만, 오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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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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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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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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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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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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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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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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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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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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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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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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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이 명료함은 열정도 명료함을 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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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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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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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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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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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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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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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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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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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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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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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