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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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건강하다고 믿는 환자는 고칠 길이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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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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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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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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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전은 비료와 같은 것으로 뿌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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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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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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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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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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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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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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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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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서 동시에 노래할 수는 있으나 동시에 지껄일 수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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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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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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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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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질이 빈곤한 바로 그때, 하늘의 고귀한 보화와 평화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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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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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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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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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것에 대한 사랑보다 더 거짓 없는 사랑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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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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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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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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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은 곧 국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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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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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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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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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박한 기쁨을 맛보는 것보다는 깊은 슬픔을 당하는 것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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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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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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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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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둥거리는 목동보다 감사하는 개가 낫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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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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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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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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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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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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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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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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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은 건강을 낳고, 건강은 만족을 낳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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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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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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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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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강도 바다로 흐르게 되어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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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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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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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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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태의 치료제는 호기심이지만 호기심을 고치는 약은 아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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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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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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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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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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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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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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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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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자연을 따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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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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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 |
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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