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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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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,악수,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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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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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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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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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십오(十五)에 학(學)에 뜻(志)을 두고, 삼십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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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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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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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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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을 사랑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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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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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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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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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들빈들 노는 것이 좋아 보일지도 모르지만, 일을 하면 마음이 흡족해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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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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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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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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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가 오지 않을 때에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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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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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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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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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을 하건, 결과를 생각해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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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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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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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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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함이 생애의 바퀴에 기름을 쳐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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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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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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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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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겠는가? [반센트 반 고흐]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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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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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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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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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의 바다 밑에는 암초가 가득 차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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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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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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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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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을 모으기 위해서 건강을 해치지 마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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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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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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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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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한 마음을 가지지 않은 선인도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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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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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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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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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,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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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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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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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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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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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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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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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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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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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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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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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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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견이란 실효성이 없는 의견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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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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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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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