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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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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,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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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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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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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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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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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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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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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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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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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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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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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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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견이란 실효성이 없는 의견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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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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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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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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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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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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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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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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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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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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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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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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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조금씩 도움이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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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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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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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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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안정에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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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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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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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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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를 받기 위해서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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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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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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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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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순함은 어떤 공격적인 태도도 무마할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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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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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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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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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사람에게는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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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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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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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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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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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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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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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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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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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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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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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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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폐로는 물건을 살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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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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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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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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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성품의 연속적인 실험장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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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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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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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