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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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한 방울이 잔을 넘치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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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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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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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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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은 언제나 제일 나중에 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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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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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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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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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자신의 생활을 즐기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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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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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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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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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위대한 일은 언제나 서서히 이루어지고, 눈에 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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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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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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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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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잘못은 좀처럼 자신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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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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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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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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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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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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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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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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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생은 짧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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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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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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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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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하는 것이 신성한 것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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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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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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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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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슬자리 없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, 벼슬에 올라 설 수 있을 만한 자기의 학식이나 능력에 대해 걱정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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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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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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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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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을 빼놓곤 이 나라에 들어오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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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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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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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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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란 본래 육체로 하는 것이지 정신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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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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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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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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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 있게 하기를 배웠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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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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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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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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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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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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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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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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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노를 저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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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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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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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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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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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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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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