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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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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구받기 전에 먼저 충고하지 말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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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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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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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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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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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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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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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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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은 누군가 보고 있을지 모른다고 경고하는 내면의 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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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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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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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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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끼리가 싸우면 죽어나는 건 발밑의 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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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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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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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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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규범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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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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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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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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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것의 창조는 지능이 아니라 내적 필요에 의한 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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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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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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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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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혼자 간직하되 용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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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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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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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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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질나도록 기다리게 한 뒤에 주는 것은 선물이 아니라,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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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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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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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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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이란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면 오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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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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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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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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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은 대화의 안전지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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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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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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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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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악한 책은 스스로 뉘우칠 수 없기에 더욱 나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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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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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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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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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 빠진 남자는 현명하고 더욱 현명해지며 사랑 받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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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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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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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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孟母 三遷之敎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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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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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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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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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논쟁은 쌍방이 다 옳지 않다는 증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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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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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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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8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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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강한 적은 지기지신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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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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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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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