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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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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이는 장미를 보고 왜 가시가 있느냐고 불평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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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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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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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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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타인을 신용할 줄 아는 사람은 신용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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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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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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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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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아이들의 특성이란, 답례를 하는 데 매우 늦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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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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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1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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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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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영혼을 움직이는 침묵이 필요하다 [마더 테레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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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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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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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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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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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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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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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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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명을 늘어놓지 않고도 저녁초대를 정중히 거절할 줄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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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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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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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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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는 것, 이것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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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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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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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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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는 건강의 유지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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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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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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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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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으로 보기에 무척 연약해 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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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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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1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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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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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! [빌 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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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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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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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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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도 사랑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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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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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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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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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버릇을 고치려면 남들에게 아이들 칭찬을 하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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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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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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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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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지 위대한 일을 이루고자 노력한다면 그것이 불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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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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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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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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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팡이가 꼬부랑하면, 그 그림자가 똑바를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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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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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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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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밭에 난 잡초를 뽑아서 그것으로 거름을 만들 듯, 사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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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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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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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