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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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서는 영혼의 병을 고치시기 위해서 육체의 병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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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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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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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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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다쟁이란 다른 사람들이 불이 났다고 생각하게끔 연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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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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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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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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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의 바탕에는 평범한 사람에게 비범한 가능성이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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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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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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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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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쾌락에 부과하는 세금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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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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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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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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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사람은 모두가 겸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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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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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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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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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다운 자선은 그것이 면세가 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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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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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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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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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 건강은 국민의 부(富)보다 더욱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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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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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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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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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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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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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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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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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가 부러졌다면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을 감사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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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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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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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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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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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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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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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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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, 위인은 평범한 것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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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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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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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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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가 오지 않을 때에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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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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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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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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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번민해서는 안 되는 두 날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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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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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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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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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를 즐겨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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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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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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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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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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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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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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