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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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를 즐겨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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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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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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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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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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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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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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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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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의 덕택으로 건강장수에의 길이 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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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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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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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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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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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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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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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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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모든 걸 말해주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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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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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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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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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한다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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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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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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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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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적(山賊)을 멸(滅)하기는 쉬워도 심중(心中)의 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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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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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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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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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내일의 슬픔을 건지지 못하고 오늘의 정력만 고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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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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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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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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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 행동하지 않는 자를 결코 돕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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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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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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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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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이 바탕이 되지 않는 모든 사랑은 모래 위에 지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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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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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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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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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설은 연애와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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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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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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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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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로 인하여 세계를 잃는 일이 있어도 세계를 위하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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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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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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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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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는 신뢰가 필요하고 우정에는 통찰력이 필요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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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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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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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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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는 아무도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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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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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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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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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,악수,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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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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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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