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5103
|
생각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9
|
|
25102
|
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52
|
|
25101
|
어떤 사람이 헌신적 이면 우리는 그가 위선 이라고 비난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8
|
|
25100
|
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, 은혜 입은 일은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9
|
|
25099
|
검은 자두도 흰 자두만큼 달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6
|
|
25098
|
이것은 한 인간에게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게는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9
|
|
25097
|
근심은 미(美)를 훔치는 도둑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8
|
|
25096
|
번데기 앞에 주름잡기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8
|
|
25095
|
예술은 창조자와 감상하는 사람이 서로 만나는 환희의 광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7
|
|
25094
|
들이마신 숨은 언젠가는 뱉어야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9
|
|
25093
|
일의 기량을 닦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과 경험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8
|
|
25092
|
몸이 항상 아픈 자는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51
|
|
25091
|
건강은 위대한 신비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49
|
|
25090
|
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51
|
|
25089
|
몸이 병이 든 것은 마음이 병이 들었다는 것을 나타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6 |
52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