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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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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항상 아픈 자는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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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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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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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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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위대한 신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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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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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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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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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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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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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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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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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병이 든 것은 마음이 병이 들었다는 것을 나타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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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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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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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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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은 정말 남는 장사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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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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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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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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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우리 각자에게 지문만큼 고유한 개인적 소명이 있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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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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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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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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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은 하루하루 규칙적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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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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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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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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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게 배우고, 의문이 있으면 곧 묻고, 삼가 이를 깊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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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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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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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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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·검약·겸허를 몸가짐의 삼보(三寶)로 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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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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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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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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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를 잊은 것은 일종의 약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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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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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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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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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의 역량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결정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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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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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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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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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, 개면 애인 눈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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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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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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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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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갈망하고 추구하는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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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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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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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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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이유는 아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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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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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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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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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실히 사랑하며 조용히 침묵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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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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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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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