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4987
|
빈둥거리는 목동보다 감사하는 개가 낫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88
|
|
24986
|
훌륭한 여행자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사람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89
|
|
24985
|
사람들은 제 일에 눈이 먼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7
|
|
24984
|
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6
|
|
24983
|
지연은 욕망을 키우기도 하며, 때론 소멸시키기도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3
|
|
24982
|
어떤 것을 덮어놓고 希求하기에 앞서, 이미 그것을 획득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201
|
|
24981
|
적은 지식은 오히려 위험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9
|
|
24980
|
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6
|
|
24979
|
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잠깐 쉬어가는 일입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6
|
|
24978
|
한 사람의 志願者는 억지로 끌려온 열 사람보다 낫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0
|
|
24977
|
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염려로 우리의 시간을 채우면 오늘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5
|
|
24976
|
식후에 일백 보를 걸으면 약방에 갈 필요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4
|
|
24975
|
신발이 맞으면, 신어라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89
|
|
24974
|
당신이 뭣으로 바쁜지 얘기해 주면 당신이 어떤 인물의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2
|
|
24973
|
천년을 살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마시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5 |
191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