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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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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람에 마냥 부풀었다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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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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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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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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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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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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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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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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줍는 사람이 임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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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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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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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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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을 만나기 전, 사랑에 몇 번 발을 들여놓은 적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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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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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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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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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를 음악이 들려 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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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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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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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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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운 마음은 창조적인 반응과 삶의 힘을 증진시켜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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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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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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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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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가지고 있다면, 케익을 탐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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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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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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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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惡法은 최악의 폭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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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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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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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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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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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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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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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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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에게 독립해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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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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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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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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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이라는 사마귀가 가장 없애기 힘든 사마귀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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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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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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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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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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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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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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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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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개량과 진보의 근본은 근로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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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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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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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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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신자가 가장 난처해하는 때는 누군가에게 감사해야 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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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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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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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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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이란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영역을 철두철미하게 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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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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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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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