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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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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관심 때문에 사람은 실제로 죽기전에 죽어버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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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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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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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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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랑은 항상 능력있는 항해자 편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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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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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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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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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그들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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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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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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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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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뜻을 지닌 사람이야말로 행복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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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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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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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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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은 진흙 속에 있어도 금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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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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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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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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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의 연극은 인생이 송두리째 비쳐진 거울이지만, 오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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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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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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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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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란 지도자들이 어려운 일을 기차게 해낸다는 것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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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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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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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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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은 가난한 사람들의 냉장고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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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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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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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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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경은 원칙을 시험하는 기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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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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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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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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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의 구절마다 감사의 씨가 뿌려져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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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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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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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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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물의 근원은 원자 - 데모크리토스(Demokritos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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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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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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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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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번의 백색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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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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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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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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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란 반드시 참여해야만 하는 게임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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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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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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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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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 않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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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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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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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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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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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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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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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