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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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을 빼놓곤 이 나라에 들어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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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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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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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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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에겐 둥지가 있고,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, 사람에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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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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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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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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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늘을 주는 나무는 자르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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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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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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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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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그만큼 더 떠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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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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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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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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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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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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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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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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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는 악운을 깨뜨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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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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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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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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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받으려거든, 사랑을 하고 사랑스러워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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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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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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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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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이 갈망하는 자유란 어떤 것을 하고자 하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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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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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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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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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세월을 거치지 않고 백발과 노령을 가져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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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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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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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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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천을 건너면서, 절대 말을 바꾸지 말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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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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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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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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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적어도 매일 한 곡의 노래를 듣고 한 편의 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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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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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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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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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삼가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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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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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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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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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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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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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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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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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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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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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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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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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은 웃는 자의 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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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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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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