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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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고 다니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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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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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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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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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할 마음이 없다면 아무 것도 시작하지 말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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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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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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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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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소설의 셰익스피어’로 불리는 그의 작품으로 ‘수상항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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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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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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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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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살이를 서로 덜 힘드는 것으로 만들려 애쓰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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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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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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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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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일하며,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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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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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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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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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없는 독서는 산책이지, 공부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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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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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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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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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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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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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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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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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한 물은 깊이 흐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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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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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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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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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성패는 능력보다 신념에 달려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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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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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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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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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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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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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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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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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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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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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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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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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을 내걸고 정당한 절차를 무시해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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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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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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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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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세대는 편할 때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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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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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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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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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패배하였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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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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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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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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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로움을 철저히 경험하는 것으로서 만이 그것은 치유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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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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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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