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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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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웃은 사람은 잊혀져도 같이 운 사람의 이름은 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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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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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4 |
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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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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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권리는 자유의 시작일진 모르지만, 그 권리를 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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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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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4 |
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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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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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성경 전체를 흐르는 막을 수 없는 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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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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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4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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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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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손이란 가장 친절한 방법으로 가장 친절한 것을 향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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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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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4 |
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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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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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손, 뜨거운 가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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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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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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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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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위가 깃든 주름살 앞에서는 고개가 숙여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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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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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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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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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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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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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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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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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이 악행을 하거든 내 속에 악함이 없나 살펴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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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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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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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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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를 보는 자는 장애물을 겁내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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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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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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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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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먹을 꽉 쥔 손과는 악수를 할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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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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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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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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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인생은 노래의 아름다운 순환이며, 즉흥 연주의 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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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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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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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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贖罪羊을 찾는 것은 사냥 중에서 가장 쉬운 사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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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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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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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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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문 없는 경험은 경험 없는 학문보다 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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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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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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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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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크나큰 시련을 당하기 전에는 참다운 인간이 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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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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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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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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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순간을 잘 감시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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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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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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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