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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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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다가올 걱정을 잊고 있다면, 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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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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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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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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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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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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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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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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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들이 친구들에게 베푸는 정도의 예의를 아내에게 베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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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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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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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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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다운 쾌락은 다른 사람의 쾌락을 증진시키는 데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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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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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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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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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돈을 주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정신건강을 진단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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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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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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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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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진주의자란 두 다리가 모두 허공에 둥둥 뜬 사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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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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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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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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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는 재능을 녹여 능력으로 바꿔 주는 제련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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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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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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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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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, 위인은 평범한 것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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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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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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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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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동은 생명력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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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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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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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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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만들기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출발점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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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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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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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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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내일의 슬픔을 건지지 못하고 오늘의 정력만 고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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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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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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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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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의 유일한 목적은 사랑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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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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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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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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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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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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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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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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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움이란 사치가 아니라 꼭 갖춰야 할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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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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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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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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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 아무것도 배우려 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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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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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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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