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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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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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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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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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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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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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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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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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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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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를 만드는 것은 옷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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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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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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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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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움을 통해 인생은 풍요해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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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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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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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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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계획은 이른 아침에 세워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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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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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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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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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은 이제껏 살아온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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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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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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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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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치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, 지나치게 냉담한 사람 모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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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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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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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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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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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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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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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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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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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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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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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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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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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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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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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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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심 없는 인간은 기름 없는 등잔불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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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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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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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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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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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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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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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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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서는 영혼의 병을 고치시기 위해서 육체의 병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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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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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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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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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최고의 것은 자유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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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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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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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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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모든 이들 중 음유시인들이 명예와 존경을 받을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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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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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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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