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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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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을 사지 말고 이웃을 사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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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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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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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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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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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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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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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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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는 결을 따라 쪼개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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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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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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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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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위대한 일은 언제나 서서히 이루어지고, 눈에 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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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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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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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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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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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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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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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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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혼자 간직하되 용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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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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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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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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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할 친구가 없다면, 우리가 가진 어떤 것도 즐겁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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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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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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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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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의 여신은 용기 있는 자를 좋아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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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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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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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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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은 가난한 사람들의 냉장고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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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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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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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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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녘의 계획이 하루 일을 결정한다 [손자병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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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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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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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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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술로 감사하는 사람은 부분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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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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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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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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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여인은 함께 울 수 있는 여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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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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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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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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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지만 기억은 영원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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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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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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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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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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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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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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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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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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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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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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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