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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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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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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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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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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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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정부를 가져야 하지만 매처럼 이를 감시해야만 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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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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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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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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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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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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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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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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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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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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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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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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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에 들떠 가벼이 승낙하지 말고 술취한 기분에 성내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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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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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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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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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하지만 한 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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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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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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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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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심한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적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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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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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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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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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산주의를 믿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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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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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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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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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보란 단순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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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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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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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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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의 목적은 승패가 아니라 경기에 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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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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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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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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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일이 지난 다음에 현명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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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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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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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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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규범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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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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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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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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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존재한다는 바로 그 사실에 한번도 놀라보지 못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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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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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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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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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에 개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과 사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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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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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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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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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아이들을 고통 받게 놔두는 한, 이 세상에 참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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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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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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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