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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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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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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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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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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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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앞의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면, 그 모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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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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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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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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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축복에 감사하는 것은, 또 다른 큰 축복을 받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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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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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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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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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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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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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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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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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얼굴은 마음의 간판이고 생활의 기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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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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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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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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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손이란 가장 친절한 방법으로 가장 친절한 것을 향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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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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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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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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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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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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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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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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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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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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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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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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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슬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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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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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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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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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속에 고래등과 같은 기와집이 숨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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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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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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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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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은 힘이라기보다는 그 이상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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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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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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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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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직관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규칙을 만든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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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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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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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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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을 변명하면 그 잘못이 더 두드러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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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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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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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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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자를 두려워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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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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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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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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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양이 늑대에게 하소연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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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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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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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