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4055
|
그림자를 두려워 말라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72
|
|
24054
|
어리석은 양이 늑대에게 하소연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1
|
|
24053
|
끝까지 하면 프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3
|
|
24052
|
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2
|
|
24051
|
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2
|
|
24050
|
윙윙거리는 모기의 소리만큼 심술과 적의를 그토록 작은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2
|
|
24049
|
뜻대로 안됨을 근심하지 말고, 마음에 유쾌함을 기뻐하지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57
|
|
24048
|
우선 자연을 따르라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1
|
|
24047
|
참으로 위대한 일은 언제나 서서히 이루어지고, 눈에 보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0
|
|
24046
|
소비된 시간은 존재하고 이용된 시간은 생명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1
|
|
24045
|
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1
|
|
24044
|
버릴 수 있는 조국이 있다면 그것은 애당초 지니지 않았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5
|
|
24043
|
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5
|
|
24042
|
민주주의는 감정이 아니라 선견지명이 낳은 제도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4
|
|
24041
|
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63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