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042
|
민주주의는 감정이 아니라 선견지명이 낳은 제도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9
|
24041
|
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8
|
24040
|
사랑 다음으로 달콤한 것이 미움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8
|
24039
|
겁이 앞서다 보면 논리는 후퇴하기 마련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200
|
24038
|
아, 이 사랑의 봄은 사월 어느 날의 변덕스런 영광을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7
|
24037
|
사춘기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바로 열병 같은 것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6
|
24036
|
감사를 받기 위해서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라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7
|
24035
|
마지막 오 분이 문제를 해결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9
|
24034
|
著者를 고를 때는 친구 고르듯 신중히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8
|
24033
|
어떤 민족을 이해하고 싶거든 그들의 민속춤을 보고 민요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1
|
24032
|
아이들에게는 비평보다도 귀감이 필요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2
|
24031
|
말에서 행동까지는 길이 멀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8
|
24030
|
가장 최상의 길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8
|
24029
|
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3
|
24028
|
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 불리는 상품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7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