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3937
|
죽고 싶은 생각이 들면 일을 하라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8
|
|
23936
|
사랑은 그 종류가 하나 밖에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4
|
|
23935
|
공상 속의 사랑이 현실의 사랑보다 훨씬 좋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5
|
|
23934
|
늙는다는 것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, 기분의 문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3
|
|
23933
|
성장을 위한 성장은 암세포의 논리에 불과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4
|
|
23932
|
소중한 것은 필요 없는 것과 함께 버려라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4
|
|
23931
|
낱말 하나가 삶의 모든 무게와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8
|
|
23930
|
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, 전대에 돈이 쌓이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4
|
|
23929
|
나는 절대로 미래를 생각하는 일이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7
|
|
23928
|
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2
|
|
23927
|
위대한 발상은 책장에서 오래 썩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7
|
|
23926
|
마음의 즐거움은 영원히 계속되는 축제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202
|
|
23925
|
한번 비열했던 놈은 항상 비열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7
|
|
23924
|
시간은 언제까지든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197
|
|
23923
|
정직은 서로의 피부 속까지 들어가서 살만큼 가까워질 수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2 |
215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