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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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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숙해지면 서로를 멸시하게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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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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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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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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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어떤 한 날에 국한될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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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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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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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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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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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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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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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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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에게 이미 마음을 열어줬으면 그 사람에게 입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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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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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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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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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화 보다 더 고상한 것이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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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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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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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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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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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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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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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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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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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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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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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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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 일어나서, 하루를 즐겨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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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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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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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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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근심으로 가득 차서 서서 바라볼 여유도 없다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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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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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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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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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움은 성도의 가슴마다 있는 위대한 왕의 노래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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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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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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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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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주의자가 되지 말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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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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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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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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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가장 달콤한 제사는 감사하는 마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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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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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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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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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이 끝에는 엉뚱한 사람에게 굿나잇 키스를 하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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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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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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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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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들이 친구들에게 베푸는 정도의 예의를 아내에게 베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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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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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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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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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는 악운을 깨뜨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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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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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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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