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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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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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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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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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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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식사를 적다 싶을 만큼 먹는다면 구십구 세까지 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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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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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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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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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충대충 하려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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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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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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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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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으로서 사람을 복종시키지 말고 덕으로서 사람을 복종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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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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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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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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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화는 마음의 보다 즐거운 향연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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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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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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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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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심전력을 다하여 덤빌 수 있는 일이라면 인간은 대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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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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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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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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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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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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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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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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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리와 상식은 다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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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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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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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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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불행을 동정할 수 있을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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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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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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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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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행복에 대한 두 가지 적은, 고통과 권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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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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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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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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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강한 적은 지기지신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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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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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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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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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심 없는 인간은 기름 없는 등잔불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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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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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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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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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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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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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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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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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라는 게임은 최선의 사람과 최악의 사람들이 중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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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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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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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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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에 어린아이가 없으면, 지구에 태양이 없는 거와 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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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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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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