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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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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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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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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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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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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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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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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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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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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?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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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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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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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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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,악수,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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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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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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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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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,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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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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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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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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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일이란 모두 행복한 일 아니면, 불행한 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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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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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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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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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축복에 감사하는 것은, 또 다른 큰 축복을 받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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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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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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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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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하여 일하지 않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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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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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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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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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이 적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잘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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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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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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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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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분하기는 매한가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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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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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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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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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소중히 여기고 존경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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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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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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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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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는 감정이 아니라 선견지명이 낳은 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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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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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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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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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르고 고른 끝에 가장 나쁜 것을 차지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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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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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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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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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순간을 잘 감시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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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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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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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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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재미있으면 인생은 낙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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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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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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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