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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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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사소한 일에 걱정하지도 않고 벌벌 떨고 겁내지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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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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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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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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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이다/이순신(임진왜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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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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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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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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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번민해서는 안 되는 두 날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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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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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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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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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이여 일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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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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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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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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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드물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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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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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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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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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앞의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면, 그 모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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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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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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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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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만든 상처는 칼로 입은 상처보다 깊고 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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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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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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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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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사람의 삶은 사소하고,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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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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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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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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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단 포도는 가장 높이 달려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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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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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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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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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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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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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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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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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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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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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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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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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일을 하는 데는 때가 따로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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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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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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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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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항상 아픈 자는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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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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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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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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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위에 떤 자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느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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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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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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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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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보고 눈싸움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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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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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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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