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438
|
차가운 손, 뜨거운 가슴!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41
|
23437
|
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,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41
|
23436
|
조금씩 조금씩 도움이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42
|
23435
|
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을 내걸고 정당한 절차를 무시해서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40
|
23434
|
모든 것은 더이상 단순화할 수 없을 때까지 단순화해야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39
|
23433
|
눈에는 눈으로란 옛 법을 따르면 우리는 모두 장님이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38
|
23432
|
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진 사람은 진실한 기쁨을 만날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37
|
23431
|
결혼하는 자는 회개하는 길에 오르는 자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37
|
23430
|
양복장이 헌 옷 입고, 신 장수 헌 신 신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36
|
23429
|
행복이 진정 육신의 편안함과 근심으로부터의 해방에 있는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37
|
23428
|
차라리 아무 걱정이 없이 가난한 집에서 살지언정 걱정이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37
|
23427
|
논란이 분분한 문제에 관해 역성들지 않고 사리 바르게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37
|
23426
|
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37
|
23425
|
깊이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 법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40
|
23424
|
아이들을 너무 행복하게 해주어 버리지나 않을까 두려워하
(0)
|
|
김철수
|
2020-10-01 |
40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