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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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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발질로 모래를 걷어찬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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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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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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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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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서서 자기 주장을 펴는 데도, 앉아서 귀기울여 듣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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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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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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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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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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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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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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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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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전의 공포는 염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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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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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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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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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(神性)에까지 끌어 올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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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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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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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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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통일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? [원효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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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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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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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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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시대의 철학은 다음 시대에서는 평범한 상식에 불과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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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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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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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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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순(矛盾)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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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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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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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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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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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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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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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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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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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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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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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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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과 다식은 결코 함께 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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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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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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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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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잘못은 좀처럼 자신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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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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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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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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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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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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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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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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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위대한 에너지源 가운데 하나는 자기가 하는 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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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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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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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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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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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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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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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