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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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도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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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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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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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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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조상이 무엇이냐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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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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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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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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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그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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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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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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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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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선고하기보다는 차라리 죄인을 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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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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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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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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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를 섬기고 처자를 애호하며 일에 질서가 있어 혼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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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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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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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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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속에 사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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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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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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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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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슬픔보다 더 좋은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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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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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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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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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입을 데어본 사람은 언제나 국을 훌훌 불어 먹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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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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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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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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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은 언제나 제일 나중에 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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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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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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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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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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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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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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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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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절망적으로 봄과 사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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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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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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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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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세계의 문제들을 피해서 달아날 수 있는 곳이라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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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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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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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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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 얘기를 하면, 악마가 나타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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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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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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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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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는 대단히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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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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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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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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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이유는 아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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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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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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