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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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가 삼간 다 타져도, 빈대 죽어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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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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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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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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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오염문제에 대한 회의를 여는 것은 허리를 굽혀 땅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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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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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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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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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로움을 견디려면 죽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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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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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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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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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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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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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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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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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도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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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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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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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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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조상이 무엇이냐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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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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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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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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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그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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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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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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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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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선고하기보다는 차라리 죄인을 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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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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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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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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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를 섬기고 처자를 애호하며 일에 질서가 있어 혼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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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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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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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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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속에 사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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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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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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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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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슬픔보다 더 좋은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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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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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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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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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입을 데어본 사람은 언제나 국을 훌훌 불어 먹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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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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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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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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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은 언제나 제일 나중에 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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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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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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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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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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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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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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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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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절망적으로 봄과 사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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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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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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